lg전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전자 휴대폰사업 종료 - LG전자는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더라도 기존사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후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협력사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래선과 약속한 휴대폰 생산 계획을 5월 말까지 유지하고 이후 사업종료에 따른 손실 보상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MC사업본부 직원들의 고용도 유지한다. (현재 해당 사업부 직원은 3449명이다. 재배치하기로 했다. ) 휴대폰 사업이 종료되면 LG전자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한편, 미래 사업에 대한 전략적 집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 노경탁 연구원) “MC사업본부 구조조정 등을 통해 그 동안 큰 비중을 차지했던 영업적자가 해소될 것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가전과 전장부품, B2B 등에 대한 사업 집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의 휴대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