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은퇴, 3사 합병, 렉키로나 유럽 사용 권고 서정진 공식 은퇴 “셀트리온 회장직, 영광이었다”…장·차남 사내이사로 셀트리온그룹 제30기 주주총회 장남 서진석 부사장,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사내이사 차남 서준석 이사, 셀트리온헬스케어 사내이사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유럽 사용 승인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공개돼" 서 회장은 "서진석 부사장(서 회장의 장남)이 나 대신 이사회 멤버로 들어갔는데,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하도록 역할을 나눌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서 회장은 지난 2019년 은퇴 계획을 밝히면서 회사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주총을 통해 서 회장의 장남 서진석(37)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이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로, 차남 서준석(34) 셀트리온 이사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서진석 부사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