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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에 비해 부족한 충전소
이거인
2021. 4. 22. 06:51
정부는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의 면적 제한을 없애고, 시설 비용 지원 민간사업자 대상을 늘려
올해 말까지 3만 기를 추가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충분하지 못해 충전기 1기를 차 2대가 공유해야 하는 충전기 부족 비율이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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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0/20210120023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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