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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2021] 제 1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공모(~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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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과 어린이문학의 흐름을 이끌어온 창비에서 진정한 청소년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공모입니다.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쓴 미발표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하며, 신인과 기성작가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료 2,000만 원(선인세) 및 유럽 문화예술 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수상작은 창비에서 출간합니다.

모집 부분
청소년을 대상독자로 한 미발표 장편소설
원고 분량
200자 원고지 기준 700매 내외
응모 자격
신인 및 기성작가 제한 없음
시상
대상에 상패와 고료 2,000만 원(선인세) 및 유럽 문화예술 탐방 기회 제공
마감
2021년 9월 30일(목), 마감일 소인 유효
발표
- 2021년 11월 15일(월) 본사 홈페이지(www.changbi.com) 
- 계간 『창비어린이』 2021년 겨울호(입상자에게는 따로 알림)
보낼 곳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84 창비 청소년출판부 창비청소년문학상 담당자
기타
-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 출간 후 고료를 웃도는 인세(정가의 10%)가 발생할 경우 초과분의 인세를 지급합니다.
- 유럽 문화예술 탐방은 국제도서전 참관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 응모 시 겉봉에 ‘창비청소년문학상 응모작’이라고 밝혀 주십시오.
- 응모자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은 원고 첫 장에 따로 적어 주십시오.
- 원고는 원고지가 아닌 문서 프로그램(아래아한글, MS워드 등)으로 작성해 A4 용지에 단면 출력하고 제본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응모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우편 접수만 받습니다.

모집공고: www.changbi.com/children-books-home/children-quraterly-contest/changbi-prize-for-young-adult-fiction

https://www.changbi.com/children-books-home/children-quraterly-contest/changbi-prize-for-young-adult-fiction

 

역대 수상자 및 수상작 

  • 2007년 제1회 김려령 『완득이』
  • 2008년 제2회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
  • 2009년 제3회 배미주 『싱커』
  • 2010년 제4회 추정경 『내 이름은 망고』
  • 2011년 제5회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 2012년 제6회 정지원 『비바, 천하최강』
  • 2013년 제7회 강윤화 『어쨌든 밸런타인』
  • 2014년 제8회 최영희 『꽃 달고 살아남기』
  • 2015년 제9회 김은진 『푸른 늑대의 파수꾼』
  • 2016년 제10회 손원평 『아몬드』 ☜♥
    • 심사위원: 권여선 정은숙(이상 소설가) 김지은 오세란(이상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 심사평 중에서
      올해 창비청소년문학상에는 총 101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경합이 치열했다. 심사위원들은 논의 끝에 『아몬드』를 올해의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이 작품은 한마디로 두 명의 ‘괴물’이 만나는 이야기이다. 슬픔이나 고통 등을 느끼지 못하는 감정 표현 불능증을 앓는 ‘나’와 과도한 감정에 휩싸여 방황하는 ‘곤’은 각자 불행한 가족사를 통과해 온 소년들이다. 두 소년의 만남과 우정을 통해 우리는 청소년 시기에 중요한 것이 지식의 교육만이 아니라 감정의 교육이기도 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그들이 타인과 관계 맺고 사회와 만나며 성장하는 과정을 끝까지 섬세하게 짚어 나가는 작가의 문장은, 겉보기에 괴물로 보이는 소년들이라 할지라도 그 내면에는 언제나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한 눈물겨운 분투가 숨어 있다는 진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주인공 못지않은 ‘곤’이라는 인물의 매력, 그리고 깊은 성찰로 빚어낸 ‘나’와 ‘곤’의 관계에 깃든 아름다움에서 이 작품이 감정 표현 불능증이라는 심리적 소재를 뛰어넘어 문학적으로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었음을 알 수 있었다.
  • 2017년 제11회 수상작 없음
    • 심사위원: 공선옥 구병모(이상 소설가) 김지은 오세란(이상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 2018년 제12회 이희영 『페인트』
    • 심사위원: 김지은 오세란(이상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정은숙 정이현(이상 소설가)
    • 심사평 중에서
      올해 창비청소년문학상에는 총 149편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페인트』는 부모가 없는 영유아와 청소년들을 정부가 ‘국가의 아이들’로 직접 보호 관리한다는 발상에서 시작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청소년이 직접 자기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는 문제적인 가정(假定)이 이 작품의 핵심이자 독자를 몰입하게 하는 매력 요소이다. 소재를 장악하는 능력과 뛰어난 가독성, 치밀하고 깔끔한 구성력에 만만치 않은 문제의식까지 갖춘 이런 작품을 만나기 쉽지 않다는 데에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모였다. 총 134명의 청소년심사단 의견도 『페인트』의 당선에 힘을 실어 주었다.
  • 2019년 제13회 백온유 『유원』
    • 백온유 장편소설 <날개가 피어나는 날>
    • 심사위원: 박숙경 오세란(이상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정은숙 정이현(이상 소설가)
    • 심사평 중에서
      올해 창비청소년문학상에는 총 121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그중 5편이 최종심에 올랐다. 『날개가 피어나는 날』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비극적 사건에서 생존자가 된 소녀가 겪는 관계의 문제를 짚었다. 소녀에게 일어난 사건 자체가 플롯이 되면서 정작 작품 내에 큰 변곡점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여러 인물의 갈등을 풀어 나가는 지난한 과정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학이 갖추어야 할 진실에 한발 다가선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인간 내면에 도사린 다양한 페르소나를 형상화하되 그것을 통합하여 새로운 문을 열어 나가는 주인공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청소년문학상 응모작에서 번번이 아쉬웠던 인물의 왜소화와 문학적 형상화의 부족이 해갈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작은 문학의 정체성을 새삼 확인시켜 주었다. ‘상처가 있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감정과 심리 묘사에 압도되었다’는 청소년 심사단 146명의 호응도 이 작품을 선정하는 데에 힘을 실어 주었다.
  • 2020년 제14회 수상작 없음
    • 응모작들은 다양한 소재와 장르, 참신한 기획 아이디어로 접근하였으나 심사 결과 아쉽게도 당선작이 나오지 않았음을 알려드리며, 다음 공모에도 많은 관심과 응모 있으시기 바랍니다.
    • 심사위원: 정이현 표명희(이상 소설가) 김지은 오세란(이상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아몬드』는 영어덜트 장르문학

창비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공모(~2021.2.26(마감)) [링크]

『스노볼』 『아몬드』 『1931 흡혈마전』 등 한국 영어덜트 문학의 새 길을 터 온 창비가 대표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창비 영어덜트 장르문학상’을 공모합니다. 흥미로운 세계관과 참신한 상상력으로 이야기 본연의 재미를 전파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기다립니다.
수상작에는 카카오페이지 연재 및 창비 단행본 출간의 기회가 주어지며 신인 및 기성작가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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